이타닉 가든·라망 시크레 헤드 셰프 겸임
조선호텔 문성희·한병직 상무보 승진
![[서울=뉴시스] 각각 미쉐린 1스타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이타닉 가든'과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라망 시크레'를 이끄는 손종원 셰프.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7/NISI20260307_0002078129_web.jpg?rnd=20260307155735)
[서울=뉴시스] 각각 미쉐린 1스타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이타닉 가든'과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라망 시크레'를 이끄는 손종원 셰프.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두 곳을 이끄는 손종원 셰프가 신세계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문임원으로 승진했다.
23일 신세계그룹의 2027년 정기 임원인사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는 손 셰프가 전문임원으로, 문성희 브랜드사업담당과 한병직 지원담당이 각각 상무보로 승진했다.
손 셰프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의 한식당 '이타닉 가든'과 레스케이프의 양식당 '라망 시크레'에서 헤드 셰프를 겸임하고 있다.
두 레스토랑은 올해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에서 나란히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이타닉 가든'은 2023년 첫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이후 4년 연속 선정됐으며 '라망 시크레'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1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손 셰프는 지난 2023년 프랑스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4'에서 국내 최초로 '올해의 신인(New Talents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세계그룹은 과거에도 전문임원 직위를 활용한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정기 임원인사에서는 권영규 신세계 문화 담당과 황호경 갤러리 담당이 전문임원으로 상무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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