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여자 클럽 월드컵, 2028년 미국서 1회 대회 개최

기사등록 2026/10/23 11:01:0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아시아 출전권 3장…중국 우한·북한 내고향 확정

한국은 화천 KSPO가 2026~2027시즌 도전

[취리히=AP/뉴시스]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 새겨진 FIFA 엠블럼. 2024.12.13.
[취리히=AP/뉴시스]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 새겨진 FIFA 엠블럼. 2024.12.13.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오는 2028년 1월 예정된 제1회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클럽 월드컵이 미국에서 개최된다.

FIFA는 23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1회 FIFA 여자 클럽 월드컵을 미국에서 개최한다. 2028년 1월5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은 2025년 남자 클럽 월드컵,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이어 2028년 여자 클럽 월드컵까지 연달아 개최하게 됐다.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2028 FIFA 여자 클럽 월드컵에는 6개 대륙에서 19개국 클럽팀이 출전한다.

2024년부터 2027년 사이 대륙별 챔피언에게 출전권이 우선적으로 부여된다.

아시아에는 총 3장의 출전권이 있는데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우승팀인 우한 장다(중국)와 2025~2026시즌 챔피언인 내고향(북한)이 두 자리를 꿰찼다.

남은 1장은 2026~2027시즌 AWCL 성적에 따라 결정되는데, 2025시즌 WK리그 우승팀인 화천 KSPO가 도전한다.

한편 미국은 멕시코, 자메이카, 코스타리카와 함께 2031년 여자 월드컵 공동 개최도 신청할 예정인 거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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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여자 클럽 월드컵, 2028년 미국서 1회 대회 개최

기사등록 2026/10/23 11:01: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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