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대응·기후위기 교육·현장 견학 통해 마을 리더 역량 강화

정선군 이장연합회는 지난 22일~23일 2일간 속초 라마다호텔 일원에서 ‘2026년 정선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 이장연합회(회장 전영록)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속초 라마다호텔 일원에서 '2026년 정선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선군 9개 읍·면 이장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마을 리더로서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시대, 기후 위기와 숲'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의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과 기후위기 대응, 강원도 숲의 가치 및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다각도로 다뤘다.
이어 양양 낙산사 현장 견학을 통해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살펴보며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전상근 정선군 총무행정관은 "이번 워크숍은 AI 시대의 변화와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장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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