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조끼 주문했더니 '조끼 그림' 티셔츠가"…구매자 황당

기사등록 2026/10/23 10:30:00

최종수정 2026/10/23 1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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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 테무에서 작업용 조끼인 줄 알고 주문한 옷이 실제로는 조끼 모양이 인쇄된 티셔츠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 테무에서 작업용 조끼인 줄 알고 주문한 옷이 실제로는 조끼 모양이 인쇄된 티셔츠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작업용 조끼인 줄 알고 주문한 옷이 실제로는 조끼 모양이 인쇄된 티셔츠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한 소셜미디어(SNS)에는 "현장에서 쓸려고 작업 조끼를 주문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일주일 넘게 기다려서 온 조끼가 세상에~ 조끼모양이 프린트된 티셔츠라니 말로만 듣던 일이 벌어졌다"고 황당해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셔츠는 실제 작업용 조끼를 입은 듯한 착시를 일으킨다. 사진만 보면 실제 작업 조끼를 입은 것처럼 보이지만, 조끼가 아닌 조끼 그림이 프린팅된 티셔츠다.

A씨는 "웃프다"며 "더 웃픈건 사진으로 보면 진짜 같다"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작업용 조끼가 프린팅된 티셔츠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사진으로는 구별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작업용 조끼가 프린팅된 티셔츠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사진으로는 구별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도 사진만으로는 실제 조끼와 구별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와 이 정도면 프린팅 기술에 놀라야 하는거 아니냐 사진만 봤을 때는 전혀 몰랐다", "저거 입고 현장가면 '쉬는 시간에 조끼 왜 안벗냐'는 소리 듣겠다", "인쇄 기술이 지나치게 발전했네ㅋㅋㅋ", "어디가 프린팅인지 한참봤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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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조끼 주문했더니 '조끼 그림' 티셔츠가"…구매자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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