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도민의 날 맞아 출향 도민과 맞손…"발전 협력"

기사등록 2026/10/23 09: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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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진안전주 등서 출향도민 초청 화합 행사 가져

핵심 공공기관 전북 이전, 2차 공공기관 전북 유치 함성

[전주=뉴시스] 전북도와 출향도민이 제46주년 도민의 날 맞아 화합행사를 가지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6.10.22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도와 출향도민이 제46주년 도민의 날 맞아 화합행사를 가지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26.10.22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제46주년 도민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출향도민들을 초청해 고향의 정을 나누고 전북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진안과 전주에서 전북도민회중앙회와 각 시·도 도민회, 호남향우회 등 전국 29개 향우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 행사를 가졌다.

먼저 진안산림치유숲에서 족욕과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고향의 자연을 만끽하고, 참가자 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전주에서 이원택 전북지사, 김희수 전북도의장,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 이옥형 전북도민회중앙회 대외협력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출향단체는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북특별자치도에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자산운용·농생명바이오·첨단산업·문화체육 등 전북의 전략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의 전북 이전 필요성에 공감하며,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23일에는 참석자들이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46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에 함께하며 도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향 발전을 위한 화합과 결속을 다진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향우들의 관심과 애정은 전북의 체감성장을 이끄는 소중한 힘"이라며 "출향도민들이 도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진정한 도민주권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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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민의 날 맞아 출향 도민과 맞손…"발전 협력"

기사등록 2026/10/23 09:25: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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