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으로 간 동네 맛집" 현대그린푸드, 성남 지역 브랜드 판로 지원

기사등록 2026/10/23 0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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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판교점서 '힙스토어 팝업스토어' 운영

[서울=뉴시스] 현대그린푸드, 힙스토어 팝업스토어 (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그린푸드, 힙스토어 팝업스토어 (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현대그린푸드는 성남 지역 중소 식품업체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힙스토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현대그린푸드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함께 마련했다. 지역 식품업체들이 백화점 고객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성남시 소재 식품업체 6곳이 참여한다. 30년 전통의 떡볶이 전문점 '순창떡볶이'를 비롯해 쌀 디저트 브랜드 '더말랑', 피자설기와 순두부 백설기 등 이색 떡을 판매하는 '순설'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백화점 입점 경험이 없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장 운영과 마케팅에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제공한다. 식품 안전과 법무 분야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대그린푸드가 지난해부터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과 추진해 온 지역 상생 프로그램 '힙스토어'의 일환이다. 지역 내 경쟁력 있는 식품 브랜드를 발굴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힙스토어 팝업스토어가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식품업체들이 새로운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그린푸드의 유통 인프라, 식품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 식품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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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10/23 09:30: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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