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중국인 전남편과 재결합? "문제 있는 사람 아니야"

기사등록 2026/10/23 09: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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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함소원. (사진= MBN 유튜브 캡처)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함소원. (사진= MBN 유튜브 캡처)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겸 가수 함소원이 18살 연하 전남편 진화와 이혼 후에도 왕래하며 재결합 가능성을 열어뒀다.

함소원은 22일 방송된 MBN TV 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 이혼한 진화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함소원은 최근 겪은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당시 골반과 다리뼈 등 다섯 군데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소변 줄, 대변 줄, 기저귀를 차고 있었다"며 "이런 꼴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진화 씨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을 간병한 진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마냥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저를 간호해주는 진화 씨를 보면서 새로운 면을 재발견했다"고 했다.

또 "진화 씨가 불쌍한 것도 있다"며 "자기 동년배 여자를 만나면 아무 문제 없이 살 수 있을 텐데, 멀리 떨어져서 보니까 사실 진화 씨가 그렇게 크게 문제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재혼에 대해서는 "시간을 두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함소원은 "어떻게 보면 저에겐 지금이 보너스 인생이다. 진화 씨와 딸과 함께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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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10/23 09:25: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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