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해진 오해원, '어른 여자' 추구미…다이어트 비결은?

기사등록 2026/10/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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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엔믹스 오해원이 유튜브 채널 '룩삼'에 출연해 자신의 추구미로 어른 여자를 꼽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룩삼' 캡처)
[서울=뉴시스] 그룹 엔믹스 오해원이 유튜브 채널 '룩삼'에 출연해 자신의 추구미로 어른 여자를 꼽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룩삼'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최근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관심을 끈 그룹 엔믹스 오해원이 자신의 추구미로 어른 여자를 꼽았다.

오해원은 지난 22일 구독자 약 64만 명의 유튜브 채널 '룩삼'에 멤버 릴리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그는 추구미를 묻는 말에 "최근에는 '너 이제 스물다섯이야'라는 말을 많이 듣다 보니까 '어른 여자'가 추구미"라고 답했다. 이어 과거에는 "완전 퇴폐미, 힙합 같은 느낌을 내고 싶었다"며 "그런 이미지를 하고 싶었는데 저랑은 진짜 안 어울린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룩삼이 어른 여자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오해원은 소녀시대 멤버들을 예로 들며 설명에 나섰다. 그는 "여자들은 무조건 안다. 댓글에 다 올라올 것"이라며 "어른 여자 느낌의 유리 선배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릴리도 "어른 여자의 미가 있다"며 공감했다.

룩삼이 오해원에게 "왜 자꾸 작게 말하느냐", "이것도 어른 여자의 목소리냐"고 묻자, 오해원은 "어른 여자는 그렇게 깨발랄하게 얘기하면 안 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다만 오해원은 이번 영상에서 체중 변화의 이유나 구체적인 다이어트 식단, 운동법을 공개하지 않았다. 외적인 변화만으로 감량 여부나 그 배경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서울=뉴시스] 그룹 엔믹스 오해원이 유튜브 채널 '룩삼'에 출연해 자신의 추구미로 어른 여자를 꼽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룩삼' 캡처)
[서울=뉴시스] 그룹 엔믹스 오해원이 유튜브 채널 '룩삼'에 출연해 자신의 추구미로 어른 여자를 꼽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룩삼' 캡처)

해당 영상 댓글 창에는 오해원의 달라진 외모에 대한 관심과 함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오해원이 갑자기 '뼈말라'가 된 건 추구미가 바뀌어서인 것 같다"며 "외모 관련 악플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 같다. 살을 뺐는데 기괴하다거나 보기 안 좋다는 말을 들으면 더 상처받을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건강에 이상만 없다면 살이 찌든 빠지든 상관없으니 본인이 원하는 모습대로 살았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해원이 걱정돼 살을 너무 빼지 말라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악플 때문에 살을 뺀 것인지 스스로 원해서 감량한 것인지는 모른다"며 "예전 모습이 그립다는 말도 당사자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 팬이라면 과거든 지금이든 똑같이 좋아해 주자"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왜 이렇게 살이 빠졌느냐. 정말 날씬해졌다", "건강하길 바란다", "살을 너무 빼니 아파 보인다. 건강을 잘 챙겼으면 좋겠다" 등 오해원의 건강을 염려하는 댓글이 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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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해진 오해원, '어른 여자' 추구미…다이어트 비결은?

기사등록 2026/10/26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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