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밀어 올렸다가 내리는 행동…경찰출동
"가전제품 설치기사로 작동하지 않아 한 것"
![[고양=뉴시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487_web.jpg?rnd=20261002144825)
[고양=뉴시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킨텍스역 엘리베이터에서 흉기를 소지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2시께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GTX 킨텍스역에서 "엘리베이터에서 한 남성이 커터칼을 들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40대)씨는 길이 약 10㎝의 커터칼을 소지한 채 '드르륵' 소리를 내며 칼날을 밀어 올렸다가 내리는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A씨가 흉기를 손에 쥔 채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으며 시민들의 불안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킨텍스역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가전제품 설치기사로 관련 도구를 들고 다닌다"며 "칼이 잘 작동하지 않아 밀었다 내렸다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2시께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GTX 킨텍스역에서 "엘리베이터에서 한 남성이 커터칼을 들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40대)씨는 길이 약 10㎝의 커터칼을 소지한 채 '드르륵' 소리를 내며 칼날을 밀어 올렸다가 내리는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A씨가 흉기를 손에 쥔 채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으며 시민들의 불안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킨텍스역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가전제품 설치기사로 관련 도구를 들고 다닌다"며 "칼이 잘 작동하지 않아 밀었다 내렸다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