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해설사, 해설경연 부문 대상
별별화성 H4팀, 교구재 부문 대상
![[화성=뉴시스] 화성국가지질공원 해설사와 관계자들이 ‘2026년 지질공원한마당’에서 2개 부문 대상 수상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1566_web.jpg?rnd=20261023074121)
[화성=뉴시스] 화성국가지질공원 해설사와 관계자들이 ‘2026년 지질공원한마당’에서 2개 부문 대상 수상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지질공원한마당에서 해설경연과 교구재 경연 등 2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3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21~22일 강원도 영월군에서 열린 행사에서 화성국가지질공원 대표로 출전한 김영미 해설사가 '화성, 공룡을 품다'라는 주제로 해설을 시연,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화성시가 해설부문 대상을 받은 건 2024년 대회에 이어 두 번째다.
김영미 해설사는 공룡과 알 화석에 관한 이야기를 질문 형식으로 흥미롭게 풀어내며, 화성 지질유산의 가치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해 호평 받았다.
교구재 경진대회에서는 '별별화성 H4'팀(서해진, 박시원, 백미애, 박경린 해설사)이 '공룡 알화석 형성 과정 설명 세트'를 선보여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교구재는 화성의 대표 지질유산인 공룡 알화석을 소재로, 화석이 형성되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육용 콘텐츠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수상은 화성의 지질유산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준비해 온 해설사들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다.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화성국가지질공원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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