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완패…5년 만의 우승 무산
![[마카오=신화/뉴시스] 박강현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남자 단식 조별리그 2조 2차전 트룰스 뫼르고드(스웨덴)와 경기하고 있다. 박강현이 1-3(10-12 11-5 3-11 6-11)로 패해 1승1패를 기록했다. 2026.04.01.](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21229516_web.jpg?rnd=20260401110650)
[마카오=신화/뉴시스] 박강현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남자 단식 조별리그 2조 2차전 트룰스 뫼르고드(스웨덴)와 경기하고 있다. 박강현이 1-3(10-12 11-5 3-11 6-11)로 패해 1승1패를 기록했다. 2026.04.01.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최강 중국에 밀려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 준우승에 그쳤다.
남자 탁구 대표팀은 22일(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ATTU(아시아탁구연맹) 제29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매치 점수 0-3으로 졌다.
한국은 8강에서 인도(3-0 승), 4강에서 일본(3-1 승)을 꺾고 5년 만에 해당 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 올랐지만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장우진(세아)과 임종훈(한국거래소) 등을 제외하고 2군급 선수들로 출전해 챙긴 값진 결실이다.
한국 첫 주자로 나선 강동수(158위·삼성생명)는 저우치하오(13위)에게 1, 2세트를 내준 뒤 3세트를 따냈지만 역전에 실패하면서 1-3(8-11 5-11 11-9 9-11)으로 졌다.
박규현(80위·미래에셋증권)은 린스둥(9위)에게 0-3(11-13 8-11 6-11)으로 완패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가장 랭킹이 높은 박강현(46위·미래에셋증권)이 반격을 노렸으나 샹펑(33위)에게 1-3(12-14 7-11 11-9 7-11)으로 무릎 꿇으면서 매치 점수 0-3 패배를 확정했다.
한편 이은혜(52위·대한항공), 박가현(109위·대한항공), 이다은(133위·한국마사회), 유시우(169위), 이시온(194위·이상 화성도시공사)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을 넘지 못하고 동메달에 만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남자 탁구 대표팀은 22일(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ATTU(아시아탁구연맹) 제29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매치 점수 0-3으로 졌다.
한국은 8강에서 인도(3-0 승), 4강에서 일본(3-1 승)을 꺾고 5년 만에 해당 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 올랐지만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장우진(세아)과 임종훈(한국거래소) 등을 제외하고 2군급 선수들로 출전해 챙긴 값진 결실이다.
한국 첫 주자로 나선 강동수(158위·삼성생명)는 저우치하오(13위)에게 1, 2세트를 내준 뒤 3세트를 따냈지만 역전에 실패하면서 1-3(8-11 5-11 11-9 9-11)으로 졌다.
박규현(80위·미래에셋증권)은 린스둥(9위)에게 0-3(11-13 8-11 6-11)으로 완패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가장 랭킹이 높은 박강현(46위·미래에셋증권)이 반격을 노렸으나 샹펑(33위)에게 1-3(12-14 7-11 11-9 7-11)으로 무릎 꿇으면서 매치 점수 0-3 패배를 확정했다.
한편 이은혜(52위·대한항공), 박가현(109위·대한항공), 이다은(133위·한국마사회), 유시우(169위), 이시온(194위·이상 화성도시공사)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을 넘지 못하고 동메달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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