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사용처 확대…"5만원 한도 택시도"

기사등록 2026/10/23 08:56:5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옥천군기본소득위원회를 통해 기본소득 가맹점 사용업종을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8개 면(面)과 1개 읍(邑)의 가맹점 사용가능 업종은 현재 5개 업종(병원·약국·학원·안경원·영화관)인데, 위원회는 여기에 문구점과 군이 직영하는 생활체육시설 3곳을 포함했다.

3개 시설은 옥천국민체육센터, 옥천다목적체육센터, 반다비체육센터다.

위원회는 택시를 '5만원 사용한도 업종'에 추가해 읍면 편의점, 읍면 주유소, 면지역 하나로마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조처하기도 했다.

확대한 사용처는 10월분 기본소득 지급일인 이달 27일부터 적용한다.

위원회의 심의·의결로 면 지역 주민들은 읍 지역 문구점과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고, 택시를 5만원 사용한도에 반영한 덕분에 면 지역 주민도 읍 지역 택시를 기본소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옥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사용처 확대…"5만원 한도 택시도"

기사등록 2026/10/23 08:56:53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