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주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1538_web.jpg?rnd=20261023002158)
[서울=뉴시스] 정주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정주리가 11년 동안 임신과 출산을 반복했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에는 '정주리는 어떻게 아들 다섯의 엄마가 됐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밤의 여왕'이라는 말에 대해 "밤뿐이겠냐. 낮에도 아침에도 부지런히 활동했다"고 말했다.
또 정주리는 "내가 지금 회사랑 18년 일했다. 근데 여기서 11년 동안 애를 낳았다. 회사에서도 일 좀 하자고 하는데 일을 못했었다. '이날 일할 수 있겠니' 해서 되면 잠깐 갔다 오는 거였다"고 말했다.
정주리는 "그 사이에 방송 흐름도 너무 많이 바뀌었더라.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없어졌다"고 토로했다.
남편의 정관수술에 대한 비하인드도 전했다.
그는 "남편이 정관을 잘랐다. 우리 남편이 정관 자른 걸 의사한테 달라고 했다. 그러자 의사가 '20년 만에 정관 달라고 한 사람 처음이다. 이걸 왜 가져가려고 하냐'라고 하더라"라며 "지금은 말라서 오른쪽 정관, 왼쪽 정관 나눠서 통에 넣어놨다. 깨처럼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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