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국정감사로 포럼에 참석은 안 해…이영훈·류석춘 등 참석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영훈 새역사국민운동 공동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명가 박정희’ 학술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10.22.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21499909_web.jpg?rnd=2026102212173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영훈 새역사국민운동 공동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명가 박정희’ 학술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10.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5·18 민주화 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우파 단체들이 22일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포럼을 국회에서 열었다.
새역사국민운동과 사단법인 박정희정신연구소, 영호남상생발전포럼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임이자 정책위의장과 공동 주최로 '혁명가 박정희'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다만 임 정책위의장은 국정감사를 이유로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임 정책위의장은 전날 역사 왜곡 우려가 제기되자 입장문을 내고 "박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책, 역사적 평가를 논의하기 위한 학술 행사로 5·18 민주화운동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새역사국민운동은 앞서 지난 8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5·18 민주화운동 재평가 토론회를 기획한 단체다. 뉴라이트 성향의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데, 당시 토론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전 교수와 류석춘 새역사국민운동 공동대표, 우종철 박정희정신연구소 이사장,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 주익종 이승만학당 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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