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시 서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9/12/NISI20240912_0001652879_web.jpg?rnd=20240912104149)
[대구=뉴시스] 대구시 서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해 자살률이 인구 10만명당 28.3명으로 전년보다 7.9명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36.2명에서 감소한 것으로 대구시 평균인 29.3명보다 낮았다.
서구는 QR코드로 마음건강을 점검하는 '행복Q!'와 산업단지 근로자·소상공인을 찾아가는 힐링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자살 시도자의 신체 손상 치료비 지원사업도 신설했다.
앞으로는 민선 9기 공약인 '의료기관 연계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위기 주민을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2030년까지 17개 전 동으로 확대한다. 참여기관도 현재 86곳에서 150곳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생명존중 의·약·정 협의체'를 운영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강화한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곁에서 마음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누구나 안심하고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빛나는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24년 36.2명에서 감소한 것으로 대구시 평균인 29.3명보다 낮았다.
서구는 QR코드로 마음건강을 점검하는 '행복Q!'와 산업단지 근로자·소상공인을 찾아가는 힐링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자살 시도자의 신체 손상 치료비 지원사업도 신설했다.
앞으로는 민선 9기 공약인 '의료기관 연계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위기 주민을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2030년까지 17개 전 동으로 확대한다. 참여기관도 현재 86곳에서 150곳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생명존중 의·약·정 협의체'를 운영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강화한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곁에서 마음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누구나 안심하고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빛나는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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