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두현 대구 수성구의원. (사진 = 대구시 수성구의회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1078_web.jpg?rnd=20261022145809)
[대구=뉴시스] 김두현 대구 수성구의원. (사진 = 대구시 수성구의회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김두현 대구 수성구의원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쉬거나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전용공간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22일 대구시 수성구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수성구 대표 지정기부 사업으로 '청소년 꿈 공간을 선물하세요'를 제시했다.
기존 공공시설의 유휴공간 등을 소규모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조성하는 구상이다. 청소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휴식과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김 의원은 지난해 말 기준 수성구 고향사랑기금 잔액이 약 1억9000만원인 반면 실제 사용액은 약 349만원으로 전체 기금 재원의 약 1.8%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기금을 안정적으로 조성하는 것과 함께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표 지정기부 사업 발굴과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검토, 기금의 중장기 활용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기부자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성과를 알리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고향사랑기금의 성과를 모금실적에만 두지 말고 주민이 체감하는 혜택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체계적인 기금 운용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