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일본인 79명이 참여한 수성구 한의학 연수 관광 프로그램이 일본 전문인력 교류와 영어권 관광객 대상 교육으로 범위를 넓힌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761_web.jpg?rnd=20261021142452)
[대구=뉴시스] 일본인 79명이 참여한 수성구 한의학 연수 관광 프로그램이 일본 전문인력 교류와 영어권 관광객 대상 교육으로 범위를 넓힌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일본인 79명이 참여한 수성구 한의학 연수 관광 프로그램이 일본 전문인력 교류와 영어권 관광객 대상 교육으로 범위를 넓힌다.
21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한방스쿨 2기'는 봄 입문코스와 가을 전문코스로 운영됐다. 한의학 교육에 의료체험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수성구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들이 맡아 경락과 사상체질, 약재를 넣은 음식인 약선 등을 다뤘다. 참가자에는 일본 현지 침구사와 약사, 한방 살롱 운영자 등 관련 분야 종사자가 다수 포함됐다.
재단은 참가자들이 소속된 일본 침구사 학회와 연계한 전문 연수 관광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귀국 후에도 교류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영어권 단체 관광객을 위한 'K-웰니스아카데미'도 올해 처음 운영했다.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한의사가 강좌와 체험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해외 홍보 행사도 예정됐다. 다음 달 1일 일본 삿포로에서 주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함께 '글로벌한방스쿨 in 삿포로'를 열고 대구 한방여행을 소개한다. 12월에는 수성구 우호도시인 이즈미사노시 합창단원 50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회를 마련한다.
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의료체험과 한의학을 결합한 수성구만의 관광 프로그램으로 해외 교류와 관광객 유치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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