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중저신용자 생활안정대출 출시…최저금리 연 9.9%

기사등록 2026/10/20 1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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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연소득 이내 한도 규제 받지 않아

[서울=뉴시스] 신한카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이미지. (사진=신한카드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한카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이미지. (사진=신한카드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신한카드가 중·저신용자의 생활자금 마련을 지원하는 중금리 대출상품을 선보였다. 카드업계에서 중저신용자 전용 생활안정대출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한카드는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4월 금융당국이 발표한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에 따라 신설된 민간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이다.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고객이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다. 상환 기간은 최장 36개월이고 금리는 연 9.9~12.26% 수준이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적용되지만,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제한하는 규제는 적용받지 않는다. 다만 상품 취지에 따라 대출 실행일부터 1년간 주택을 구입하지 않겠다는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대출 신청은 신한 SOL페이 애플리케이션(앱)과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 상품 세부 조건도 해당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상품 출시를 계기로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정책에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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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중저신용자 생활안정대출 출시…최저금리 연 9.9%

기사등록 2026/10/20 17:20: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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