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학회, 11월 7일 아주대 율곡관서
![[수원=뉴시스] 학술대회 포스터(사진=경기학회 제공) 2026.10.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2268806_web.jpg?rnd=2026102016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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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수원화성과 프랑스 루아르 고성을 중심으로 지역 세계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관광 콘텐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기학회와 아주대불어권협력센터가 주최·주관하며 11월 7일 오후 1시 아주대학교 율곡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수원화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9주년을 기념해 세계유산의 국제적 해석과 지역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한다.
주제발표는 두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수원화성과 프랑스 루아르 고성을 중심으로 세계유산의 재평가와 관광 활용, 지역민과 함께하는 세계유산 교육 등을 다룬다.
제2세션에서는 문화유산의 의미를 반영한 콘텐츠 개발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체험·교육, 디지털 구축 기술과 적용 사례 등을 발표한다.
이어 전문가 종합토론을 통해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수원화성의 세계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아주대는 1962년 3월 국회에서 한·불문화협정 계획을 수립한 이래 1971년 12월 한·불기술 초급대학 설립에 관한 협정이 체결됐고 이후 1973년 아주공업초급대학으로 출범, 그해 12월 바로 4년제로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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