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안전관리 컨설팅, 안전점검·관리 현장실무 가이드 배포
![[대전=뉴시스] 굴착기 재해예방 안전수칙 및 절차 인포그래픽.(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995_web.jpg?rnd=20261007171517)
[대전=뉴시스] 굴착기 재해예방 안전수칙 및 절차 인포그래픽.(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이 급경사지 채취와 대형장비 운용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산림토석채취 사업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산림청은 토석채취 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키 위해 '토석채취 안전점검·관리 현장실무 가이드'를 배포하고 올해 충청·전라권 사업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토석채취 사업장은 급경사지 작업과 발파, 대형장비 운용 등 복합적인 위험요인이 있지만 대부분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자체 안전관리 조직이나 전문적인 안전진단 체계를 갖추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키 위해 현장 컨설팅을 추진키로 했다. 가이드는 작업 전 현장 조사부터 장비 점검, 작업 중 안전관리까지 실제 작업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담았다.
특히 작업에 앞서 지형·지반과 전력선 등을 조사하고 결과를 기록한 뒤 작업계획서를 확인토록 했다. 굴착기 운전자의 자격·면허와 보험 가입 여부, 장비 정기점검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도 확인토록 안내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굴착기 작업의 경우 작업장치의 안전핀 체결과 기능점검을 실시하고 제한속도를 준수해야 하며 굴착기 전도를 막기 위한 안전조치와 함께 출입금지 구역을 설정해 작업자 간 접촉·충돌 위험을 예방해야 한다.
산림청은 이번 컨설팅과 가이드 배포를 통해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영희 산림복지국장은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림청은 토석채취 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키 위해 '토석채취 안전점검·관리 현장실무 가이드'를 배포하고 올해 충청·전라권 사업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토석채취 사업장은 급경사지 작업과 발파, 대형장비 운용 등 복합적인 위험요인이 있지만 대부분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자체 안전관리 조직이나 전문적인 안전진단 체계를 갖추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키 위해 현장 컨설팅을 추진키로 했다. 가이드는 작업 전 현장 조사부터 장비 점검, 작업 중 안전관리까지 실제 작업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담았다.
특히 작업에 앞서 지형·지반과 전력선 등을 조사하고 결과를 기록한 뒤 작업계획서를 확인토록 했다. 굴착기 운전자의 자격·면허와 보험 가입 여부, 장비 정기점검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도 확인토록 안내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굴착기 작업의 경우 작업장치의 안전핀 체결과 기능점검을 실시하고 제한속도를 준수해야 하며 굴착기 전도를 막기 위한 안전조치와 함께 출입금지 구역을 설정해 작업자 간 접촉·충돌 위험을 예방해야 한다.
산림청은 이번 컨설팅과 가이드 배포를 통해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영희 산림복지국장은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