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민. (사진=MBC) 2026.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02255003_web.jpg?rnd=20261003093228)
[서울=뉴시스] 김민. (사진=MBC) 2026.10.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민의 '나 혼자 산다' 출연분을 둘러싸고 발전기 사용이 방송용 연출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자신을 한국전력공사 현장직 직원이라고 밝힌 누리꾼이 다른 해석을 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TV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이 경기 동두천에 위치한 약 90년 된 구옥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민은 해당 공간에 대해 가족과 오래 알고 지낸 형의 집으로, 자신이 해외를 오가는 동안 가끔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 김민은 직접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사용하고 낡은 바닥을 시멘트로 보수하는 등의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주택 주변에 전봇대와 전선이 보이는데도 김민이 발전기를 사용하는 것을 두고 의문이 제기됐다. 실제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인데 방송을 위해 발전기를 가동한 것 아니냐는 취지의 주장이다.
이와 관련해 자신을 "한전 현장직 직원"이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은 관련 영상에 댓글을 남겨 주택까지 전기를 연결하는 인입선과 계량기함은 남아 있지만 내부에 실제 전력량계는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누리꾼은 이전 사용자가 집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으면서 전기 사용계약을 해지하고 계량기를 철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또 인입선과 계량기함이 남아 있는 만큼 전기 사용을 신청하면 전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사용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발전기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한 상황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다만 댓글 작성자가 실제 한국전력공사 직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주택의 계량기 철거 여부와 전기 사용계약 상태 역시 방송 화면을 토대로 한 추정으로, 한국전력공사의 공식 확인 사항은 아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2일 방송된 MBC TV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이 경기 동두천에 위치한 약 90년 된 구옥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민은 해당 공간에 대해 가족과 오래 알고 지낸 형의 집으로, 자신이 해외를 오가는 동안 가끔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 김민은 직접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사용하고 낡은 바닥을 시멘트로 보수하는 등의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주택 주변에 전봇대와 전선이 보이는데도 김민이 발전기를 사용하는 것을 두고 의문이 제기됐다. 실제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인데 방송을 위해 발전기를 가동한 것 아니냐는 취지의 주장이다.
이와 관련해 자신을 "한전 현장직 직원"이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은 관련 영상에 댓글을 남겨 주택까지 전기를 연결하는 인입선과 계량기함은 남아 있지만 내부에 실제 전력량계는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누리꾼은 이전 사용자가 집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으면서 전기 사용계약을 해지하고 계량기를 철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또 인입선과 계량기함이 남아 있는 만큼 전기 사용을 신청하면 전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사용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발전기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한 상황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다만 댓글 작성자가 실제 한국전력공사 직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주택의 계량기 철거 여부와 전기 사용계약 상태 역시 방송 화면을 토대로 한 추정으로, 한국전력공사의 공식 확인 사항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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