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책·관광택시·연수원 건립 등 현안사업 점검·대책 촉구

태백시의회는 7일 시의회 위원회실에서 경제과·기획감사과·국가정책과·총무과·문화관광과·교통과·보건과에 대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태백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가 7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경제과·기획감사과·국가정책과 등 7개 부서와 의원간담회를 열고 '청년의 날 행사 보고' 등 주요 현안 9건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재창 의장은 청년의 날 행사의 총괄계약 방식상 문제를 지적하며 "향후 입찰 시 과업지시서에 정산 사실을 명시해 사후정산이 이뤄지도록 개선해 달라"고 주문했다. 홍지영 의원 역시 "청년 먹거리 부스를 주요 축제와 연계해 청년 상인의 지속적인 자립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역 사업 및 의료 보건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이경옥 부의장은 관광택시 운영 조례안과 관련해 "서비스 품질 향상 교육은 필수 사항으로 반드시 운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했고, 정연태 의원은 공공보건의료기관 운영 지원 연장 시 당초안 변경 사항을 신중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중소기업 글로벌 연수원 건립과 관련해서는 부지 관리가 집중 논의됐다. 남궁증 의원은 "연수원 목적 외 잔여 부지는 태백시 재산으로 존치해야 한다"고 권고했으며, 박영식 의원은 "향후 기능 축소·폐지 시 양여 토지를 환수할 수 있는 조건을 사전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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