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10·19사건 추모 분위기 조성…조형물 설치·기록 사진전

기사등록 2026/10/07 16: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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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78주기 추모식

[무안=뉴시스]여수·순천 10·19사건 제77주기 합동추념식 조형물.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여수·순천 10·19사건 제77주기 합동추념식 조형물.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수·순천10·19사건 78주기 행사를 앞두고 추모 분위기를 조성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리는 제78주기 여수·순천10·19사건 합동추념식을 앞두고 사전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순천 동부청사에는 추모 조형물을 설치하고 주변에는 태극기가 배치됐다.

광주청사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기억의 기록, 이경모의 여수·순천10·19'를 주제로 이경모 작가 기록사진전이 진행된다.

또 주요 역사·터미널에서는 여순10·19사건의 의미가 담긴 영상을 상영해 합동추념식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제78주기 여수·순천10·19사건 합동추념식은 19일 오전 10시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여수·순천10·19사건의 희생자와 유족의 78년 기다림을 되새기기 위해 이번 추모행사를 준비했다"며 "전남광주 곳곳에 조성된 추모 조형물 등을 통해 여순사건의 의미를 전국민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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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10·19사건 추모 분위기 조성…조형물 설치·기록 사진전

기사등록 2026/10/07 16:43: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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