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가 인구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화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에 나선다.
7일 시에 따르면 현재 자체 화장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타 지역 화장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예약 지연과 장거리 이동 등의 불편함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안정적인 장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종합장사시설에는 화장시설, 봉안당, 자연장지, 장례식장.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체적인 입지와 시설 규모는 향후 시민 의견 수렴과 공모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
시는 올해 수요조사와 순회설명회를 진행하고, 내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는 등 단계를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시민의 장례복지 향상과 향후 증가할 장사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모든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주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일 시에 따르면 현재 자체 화장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타 지역 화장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예약 지연과 장거리 이동 등의 불편함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안정적인 장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종합장사시설에는 화장시설, 봉안당, 자연장지, 장례식장.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체적인 입지와 시설 규모는 향후 시민 의견 수렴과 공모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
시는 올해 수요조사와 순회설명회를 진행하고, 내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는 등 단계를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시민의 장례복지 향상과 향후 증가할 장사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모든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주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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