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시스] 7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진행된 '2026 임실N치즈축제' 홍보 퍼포먼스, 한득수 군수 등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치즈 늘리기를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841_web.jpg?rnd=20261007160238)
[임실=뉴시스] 7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진행된 '2026 임실N치즈축제' 홍보 퍼포먼스, 한득수 군수 등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치즈 늘리기를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 대표 축제인 '2026 임실N치즈축제'가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8일부터 1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읍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기존 치즈테마파크 중심에서 벗어나 임실읍 시내와 임실치즈의 역사·문화공간, 주요 관광지를 하나로 연결해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먹고 즐기며 임실에 머무는 체류형 축제로의 변화가 눈에 띈다. 1967년 지정환 신부가 임실에서 치즈 생산의 첫걸음을 내디딘 임실성당과 대한민국 최초 치즈공장 등 역사공간이 축제와 직접 연결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쭉쭉늘려 내 치즈 만들기'에서는 1972년 임실모짜렐라치즈 제조 성공을 기념해 관광객들이 직접 치즈를 늘려 만들고 맛보는 대규모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스타셰프 오세득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 대형 쌀피자 만들기'에서는 임실치즈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대형 쌀피자를 만들어 축제의 특별한 먹거리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임실N치즈 유청족욕 힐링체험 ▲숙성치즈 디저트 퐁뒤 ▲임실N치즈 골든벨 ▲임실N치즈 옥션 ▲치즈 굴리기 ▲치즈 탑 쌓기 ▲치즈 바구니 넣기 등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젊은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치즈와 와인, 음악이 어우러지는 '임실N치즈&와인 나이트'를 비롯해 임실성당에서는 9~10일 오후 5시~8시 '그랜드 테이블 팜파티'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 확장된 야간 콘텐츠다. 곳곳의 천만송이 국화경관을 비롯해 지정환 신부와 임실N치즈 캐릭터가 함께하는 '에끌로 퍼레이드'는 축제기간 내내 축제장의 활기를 더한다.
특히 8일 개막공연에서는 박지현, 전유진, 허찬미, 세이마이네임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외에도 팝페라 사과나무, 35사단 군악대, 팝핀현준·박애리 등이 펼치는 다양한 공연이 방문객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한우명품관'을 비롯해 12개 읍·면 생활개선회가 참여하는 '읍면 향토음식관'에서는 깊이 있는 지역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임실N치즈 유제품을 20% 할인 판매하는 '치즈페어장'과 관내 22개 농가·업체가 참여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된다.
한득수 군수는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처음으로 임실읍 시내권에서 개막식을 열고 축제의 무대를 임실 곳곳으로 넓혔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상권도 함께 웃는 진정한 '모두의 축제, 상생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교통·안전·위생 등 모든 분야를 꼼꼼하게 점검해 편안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존 치즈테마파크 중심에서 벗어나 임실읍 시내와 임실치즈의 역사·문화공간, 주요 관광지를 하나로 연결해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먹고 즐기며 임실에 머무는 체류형 축제로의 변화가 눈에 띈다. 1967년 지정환 신부가 임실에서 치즈 생산의 첫걸음을 내디딘 임실성당과 대한민국 최초 치즈공장 등 역사공간이 축제와 직접 연결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쭉쭉늘려 내 치즈 만들기'에서는 1972년 임실모짜렐라치즈 제조 성공을 기념해 관광객들이 직접 치즈를 늘려 만들고 맛보는 대규모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스타셰프 오세득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 대형 쌀피자 만들기'에서는 임실치즈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대형 쌀피자를 만들어 축제의 특별한 먹거리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임실N치즈 유청족욕 힐링체험 ▲숙성치즈 디저트 퐁뒤 ▲임실N치즈 골든벨 ▲임실N치즈 옥션 ▲치즈 굴리기 ▲치즈 탑 쌓기 ▲치즈 바구니 넣기 등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젊은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치즈와 와인, 음악이 어우러지는 '임실N치즈&와인 나이트'를 비롯해 임실성당에서는 9~10일 오후 5시~8시 '그랜드 테이블 팜파티'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 확장된 야간 콘텐츠다. 곳곳의 천만송이 국화경관을 비롯해 지정환 신부와 임실N치즈 캐릭터가 함께하는 '에끌로 퍼레이드'는 축제기간 내내 축제장의 활기를 더한다.
특히 8일 개막공연에서는 박지현, 전유진, 허찬미, 세이마이네임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외에도 팝페라 사과나무, 35사단 군악대, 팝핀현준·박애리 등이 펼치는 다양한 공연이 방문객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한우명품관'을 비롯해 12개 읍·면 생활개선회가 참여하는 '읍면 향토음식관'에서는 깊이 있는 지역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임실N치즈 유제품을 20% 할인 판매하는 '치즈페어장'과 관내 22개 농가·업체가 참여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된다.
한득수 군수는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처음으로 임실읍 시내권에서 개막식을 열고 축제의 무대를 임실 곳곳으로 넓혔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상권도 함께 웃는 진정한 '모두의 축제, 상생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교통·안전·위생 등 모든 분야를 꼼꼼하게 점검해 편안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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