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개선사항·아이디어 공유 자유토론
![[김해=뉴시스]김해시, 전 직원과 점심소통. (사진=김해시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820_web.jpg?rnd=20261007155253)
[김해=뉴시스]김해시, 전 직원과 점심소통. (사진=김해시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가 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전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장님과 함께 만드는 김치런치(Gimhae Cheer Lunch)’를 운영한다.
한번에 2개 부서 직원과 소통하며 연말까지 35회 가량, 도시락·김밥·샌드위치 등 간단한 점심을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진행한다.
행사는 형식적인 보고나 간담회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이 점심 시간에 업무 현장에서 느낀 고민과 개선사항,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대화는 세가지 주제로 2026 우리가 만든 김해, 2027 함께 만드는 김해, 자유질문 등이다.
올해 주요 사업을 추진하면서 느낀 성과와 보람,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내년에 새롭게 추진해 보고 싶은 일과 개선이 필요한 사업 등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 등으로 2027년 업무계획 수립에 자료로 활용한다.
‘김치런치’는 'Gimhae Cheer Lunch'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김해의 이야기를 나누고(Gimhae), 한 해 동안 애쓴 직원들을 서로 격려하며(Cheer), 점심을 함께하는(Lunch) 소통의 자리라는 뜻이다.
정영두 시장은 "이번 김치런치에서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듣고 이를 내년도 업무계획과 시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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