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대구지식재산센터,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등 4개 기관 참여

경북 영덕 파나크호텔에서 열린 '2026년 IP창업클럽 대구경북 스타트업, 스케일업(Scale-up) IP-IR Day'에서 참가 기관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와 경북지역 4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는 지식재산 기반 창업 프로그램이 개최됐다.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와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한의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단은 경북 영덕 파나크호텔에서 '2026년 IP창업클럽 대구경북 스타트업, 스케일업(Scale-up) IP-IR Day'를 공동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 지역의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해 대학의 전문역량과 네트워크를 결합하고, 창업자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IR 발표, 전문가 피드백, 사업기획 등을 통해 사업모델과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7개 팀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이에 창업·투자·지식재산 분야 전문가가 기술성, 시장성, 발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대구·경북 빌드업 IP-IR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IR 자료 작성 특강을 시작으로 팀별 아이템 발굴과 발표자료 작성이 이어졌으며, 멘토단이 팀 활동을 지원했다.
2일에는 조별 발표를 통해 우수 2개 팀을 선정, 시상했다.
행사 기간에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출장상담도 함께 운영됐다. 노무·세무·수출·무역, 자금대출, 온라인스토어, 경영 및 기술전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창업자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대구지식재산센터 김종훈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4개 기관이 협력해 지식재산 기반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IR 역량 강화, 전문가 상담과 네트워킹까지 지원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대구·경북 창업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