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울산 중구의회 개원 100일…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

기사등록 2026/10/07 15: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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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간 회기 운영 46건 안건 처리

[울산=뉴시스] 제9대 울산중구의회 (사진=중구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제9대 울산중구의회 (사진=중구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email protected]구미현 기자 = 제9대 울산 중구의회가 개원 100일을 맞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구민과 함께하는 민생의회 구현에 힘을 쏟고 있다.

7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7월 개원한 제9대 중구의회는 14일 개원 100일을 맞는다.

중구의회는 지난 100일 동안 두 차례 임시회와 정례회 등 총 26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며 중구의회 의원 징계기준을 담은 조례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 등 모두 4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도 충실히 수행했다. 민선 9기 집행부를 대상으로 4건의 5분 자유발언과 2건의 서면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책을 제시하고 정책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회기와 비회기를 가리지 않고 상임위원회와 의원별 현장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힘을 쏟았다.

민생 현안에 대한 소통도 강화했다. 중부소방서를 비롯해 전통시장 상인, 수어통역지원센터, 장기요양기관연합회, 마을교육협의회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 지원, 정주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의 울산혁신도시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저류지의 다목적 활용과 병영지역 역사·문화 발전 방안을 연구하는 의원 연구모임을 구성해 정책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갖춘 '공부하는 의회' 만들기에도 나섰다.

김태욱 의장은 "지난 100일은 구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중구의 미래를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21만 중구민의 삶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민생의회가 될 수 있도록 열 명의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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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울산 중구의회 개원 100일…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

기사등록 2026/10/07 15:32: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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