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캠프 험프리스서 지휘권 인수…"한미동맹의 힘 잘 알고 있다"
![[평택=뉴시스]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신임 사단장 로버트 '토드' S. 브라운 준장 취임식 모습 (사진=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제공) 2026.10.07.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756_web.jpg?rnd=20261007152607)
[평택=뉴시스]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신임 사단장 로버트 '토드' S. 브라운 준장 취임식 모습 (사진=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미2사단·한미연합사단은 7일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 로버트슨 필드에서 로버트 '토드' S. 브라운 준장의 신임 사단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브라운 준장은 이날 지휘권을 인수하고 미 육군에서 유일하게 전방 배치된 한미연합사단의 지휘를 맡게 됐다.
취임식에는 조셉 '조' E. 힐버트 미8군 사령관 등이 참석해 신임 사단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힐버트 사령관은 "한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실제 전쟁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이어가야 한다"며 "브라운 준장은 연합사단을 새로운 수준으로 이끌 경험과 추진력, 군인정신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운 준장은 "한미동맹의 힘을 잘 알고 있다"며 "역사와 전통을 가진 사단을 지휘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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