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2026 경상북도 무형유산대전'이 열리고 있는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741_web.jpg?rnd=20261007152010)
[안동=뉴시스] '2026 경상북도 무형유산대전'이 열리고 있는 국립경주박물관.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7일부터 18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2026 경상북도 무형유산대전'을 개최하고 기능 분야 무형유산 작품 130여 점을 선보인다.
7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대목장 김범식 보유자가 밀양 영남루 능파각 주심포 모형을 직접 해체하고 복원하는 시연을 펼쳤다.
행사 기간에는 베짜기, 누에고치 실풀기, 옹기 체험 등 관람객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체험 프로그램은 경북문화재단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예약하지 못한 관람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안동=뉴시스] 7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580돌 한글날 기념 특별강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716_web.jpg?rnd=20261007151123)
[안동=뉴시스] 7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580돌 한글날 기념 특별강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도, 제580돌 한글날 기념 특별강연 열어…800여명 참석
경북도는 7일 도청 동락관에서 '내 곁에 한글, 한글문화의 중심 경북도'를 주제로 '제580돌 한글날 기념 특별강연'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경북 한글문화 캠페인 영상 상영, 식전공연(레이저트론쇼)과 기념사·축사, 한글 퍼포먼스에 이어 방송인 '큰코쌤' 서경석 강사의 한글 특강이 진행됐다.
동락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제5회 한글활용디자인공모전 수상작(한글굿즈)과 한글 불서 등의 전시회가 열렸다.
◇경북도, '2026 경북차세대 콘텐츠 창작 공모전' 개최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8일 경주 플레이스씨에서 '2026 경북 차세대 콘텐츠 창작 공모전 본선 패션쇼'를 연다.
올해 처음 열리는 공모전은 '하이 스트리트 패션 디자인'을 주제로 지난 4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남성복·여성복·남녀공용 등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작품을 모집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된 44명의 본선 진출자는 제출한 디자인을 실제 의상으로 제작해 패션쇼에서 선보인다.
공모전의 총상금은 1650만원으로, 대상 1명에게 500만원을 수여하며 입선을 제외한 모든 수상자에게는 홍보·마케팅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안동=뉴시스] 7일 영덕 삼사해상공원 내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제30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가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725_web.jpg?rnd=20261007151324)
[안동=뉴시스] 7일 영덕 삼사해상공원 내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제30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가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도, 제30회 이북도민 합동망향제 열어…실향 아픔 위로
경북도는 7일 영덕 삼사해상공원 내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제30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를 열었다.
행사에는 명계남 황해도지사, 이부형 경북도 정무실장,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 회원과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경북도는 이북도민의 화합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자 이북5도위원회 경북사무소와 함께 북한이탈주민 통일안보견학, 이북도민 시도교류 화합한마당, 가족결연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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