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IOC 협력기금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한 박지현 주마다가스카르대사. (사진=외교부 제공) 2020.10.0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710_web.jpg?rnd=20261007151007)
[서울=뉴시스] 한-IOC 협력기금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한 박지현 주마다가스카르대사. (사진=외교부 제공) 2020.10.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아프리카 인도양 도서국들과 해양·식량안보 등과 관련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지현 주마다가스카르대사와 노르베르 리샤 인도양위원회(IOC) 사무총장은 전날 한·IOC 협력기금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 같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IOC는 아프리카 인도양 도서국으로 구성된 지역기구로 해당 지역은 글로벌 지정학 갈등의 장기화와 물류·통항 위기 속 유럽-아프리카-아시아를 연결하는 우회항로 거점으로서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외교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해양안보, 기후변화 대응, 어업 및 식량안보 등 인도양 지역 내 수요가 큰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이행점검 및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외교의 외연을 서인도양 지역으로까지 실질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IOC 회원국으로는 모리셔스, 마다가스카르, 세이셸, 코모로, 프랑스(레위니옹)가 있으며, 옵저버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유럽연합(EU), 유엔, 국제프랑코포니기구(OIF·프랑스어권 국가 간 협력기구)가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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