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시스] 이용우 충남 부여군수가 6일 내산면 지티리에 있는 과수원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여군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497_web.jpg?rnd=20261007134353)
[부여=뉴시스] 이용우 충남 부여군수가 6일 내산면 지티리에 있는 과수원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여군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부여군이 정부와 농협재해보험에 기후재난 피해 농가지원을 위한 실질적 보상을 촉구한다.
군은 봄철 냉해와 한여름 폭염으로 인해 수확철에 들어간 과수원 농가의 피해 지원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재해보험에 실질적인 보상을 강력히 건의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봄철 내애와 폭염으로 인한 열과나 낙과 피해는 농가 과실이 아닌 이상기후에 의한 명백한 '재해'라는 것을 입증해 정당한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에 적극적인 의견을 낼 방침이다.
특히 현행 재해보험 인정 기준의 허점을 강력히 지적하고 서류상의 기준이 아닌 농가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보상 기준이 마련되도록 목소리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이용우 부여군수는 전날 수확을 앞둔 내산면 지티리의 한 배 과수원 농장을 찾아 농가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이 군수는 현장 방문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기상 재해로 인한 농가의 슬픔은 개인 몫이 아니다"라며 "현행 재해보험 인정기준의 허점을 보완하고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보상 책정이 이뤄지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강력하게 목소리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봄철 냉해와 한여름 폭염으로 인해 수확철에 들어간 과수원 농가의 피해 지원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재해보험에 실질적인 보상을 강력히 건의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봄철 내애와 폭염으로 인한 열과나 낙과 피해는 농가 과실이 아닌 이상기후에 의한 명백한 '재해'라는 것을 입증해 정당한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에 적극적인 의견을 낼 방침이다.
특히 현행 재해보험 인정 기준의 허점을 강력히 지적하고 서류상의 기준이 아닌 농가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보상 기준이 마련되도록 목소리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이용우 부여군수는 전날 수확을 앞둔 내산면 지티리의 한 배 과수원 농장을 찾아 농가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이 군수는 현장 방문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기상 재해로 인한 농가의 슬픔은 개인 몫이 아니다"라며 "현행 재해보험 인정기준의 허점을 보완하고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보상 책정이 이뤄지도록 지자체 차원에서 강력하게 목소리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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