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논산·공주 105명에게 방지 장치 지원
![[홍성=뉴시스] 충남도가 고령 운전자의 자동차에 대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장착해주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507_web.jpg?rnd=20261007134759)
[홍성=뉴시스] 충남도가 고령 운전자의 자동차에 대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장착해주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가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사고 예방에 나섰다.
도는 고령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급가속·돌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하고 있다.
실제 도는 7일 아산시 일원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33명을 대상에게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장착했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운전자가 제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속 페달을 강하게 밟는 등 비정상적인 조작이 감지되면 차량의 급가속을 억제해 준다.
도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상대적으로 많은 아산·논산·공주를 우선 지원 지역으로 선정하고 충남노인회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접수했다.
그 결과 최종 105명을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
도는 이날 아산시를 시작으로 오는 14일 논산시, 15일 공주시에서 순차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장착을 진행한다.
아울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안전시설 개선, 안전장치 보급 등을 연계해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예방 중심의 교통 안전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자의 주의와 안전운전 습관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의 안전 기능으로 운전자의 실수를 보완하는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고령 운전자·보행자의 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는 고령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급가속·돌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하고 있다.
실제 도는 7일 아산시 일원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33명을 대상에게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장착했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운전자가 제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속 페달을 강하게 밟는 등 비정상적인 조작이 감지되면 차량의 급가속을 억제해 준다.
도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상대적으로 많은 아산·논산·공주를 우선 지원 지역으로 선정하고 충남노인회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접수했다.
그 결과 최종 105명을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
도는 이날 아산시를 시작으로 오는 14일 논산시, 15일 공주시에서 순차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장착을 진행한다.
아울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안전시설 개선, 안전장치 보급 등을 연계해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예방 중심의 교통 안전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자의 주의와 안전운전 습관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의 안전 기능으로 운전자의 실수를 보완하는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고령 운전자·보행자의 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