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인천서해구협의회, 배수구 낙엽·퇴적물 집중 정비

기사등록 2026/10/07 1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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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가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민주평통 인천서해구협의회는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배수로에 쌓인 낙엽과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골목길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 낙엽이 쌓이면서 배수구가 막히는 것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봉사 차원에서 마련됐다.

유정학 민주평통 인천서해구협의회장은 "여러분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솔선수범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한 북한이탈주민 봉사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 데 직접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며 "그동안 받은 마음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고 전했다.

민주평통 인천서해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통일 공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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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인천서해구협의회, 배수구 낙엽·퇴적물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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