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김해 강일병원.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329_web.jpg?rnd=20261007110618)
[김해=뉴시스]김해 강일병원.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관내 종합병원인 강일병원 운영 중단에 따라 시보건소에서 강일병원 진료기록을 이관받아 사본 발급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진료기록 사본 발급은 8일부터 김해시보건소에서 방문 신청으로 진행한다.
사본 발급 신청 시 요구되는 서류는 ▲신청자가 환자 본인일 경우 신분증 ▲환자의 배우자나 직계가족은 본인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환자 자필 서명한 동의서가 필요하고 ▲환자가 지정한 대리인일 경우 본인 신분증, 환자 자필 서명한 동의서와 위임장, 환자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김해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강일병원은 290병상 규모로 지난달 16일부터 경영난을 이유로 운영을 중단했다.
2023년 10월 김해중앙병원이 폐원한 지 3년만에 강일병원마저 문을 닫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의료기관 운영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료기록 사본을 발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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