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의원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수질 개선 함께해야”

기사등록 2026/10/07 10: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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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김정호 의원. 뉴시스DB.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김정호 의원.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김해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부산·경남 주민들의 안전한 먹는물 확보를 위해 취수원 다변화와 낙동강 본류 수질개선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
 
낙동강 식수 문제는 "그동안 남강댐 합천댐 활용방안과 합천 황강 복류수, 창녕 강변여과수 등 여러 대책이 추진됐지만 지역갈등과 주민 반대 등으로 제대로 진척되지 못했다"며 "이재명 정부에서는 기존 대책의 한계를 반복하지 말고 부산·경남의 식수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현재 대구 달성군에서 진행 중인 복류수 실증을 부산·경남에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창원 김해 양산 물금 등 실제 낙동강 하류 취수지역의 여건에 맞는 별도 실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이어 "낙동강 하류지역에도 실증시설을 조속히 설치하고, 부산·경남은 대구 실증보다 여과 깊이를 8m 수준까지 확대하고 공기압 등 운전조건도 강화한 실증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호 위원장은 "산업폐수뿐 아니라 지천 지류를 통해 유입되는 생활하수와 축산 농업계 오염원까지 실태를 점검하고 처리시설 확충과 관리기준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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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의원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수질 개선 함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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