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성재, 김다영 부부. (사진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914_web.jpg?rnd=20261006232859)
[서울=뉴시스] 배성재, 김다영 부부. (사진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아나운서 김다영이 14살 차가 나는 배성재와 결혼을 앞두고 집안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했다.
김다영은 "저희 집이 대화가 엄청 많고 연애 이야기도 오픈을 다 했는데 예고 없이 데려온 것이 충격이었다"며 "집에 아예 말을 안 했다. 처음부터 말리실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배성재 역시 "결혼을 포기하고 살다가 이 사람은 결혼을 하고 싶더라. 사귀는 것까지는 괜찮았지만 결혼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 싶었다"고 했다.
김다영은 "엄마는 약간 눈치를 챘지만 진짜 걱정이 되니까 물어보지는 못하시더라. 일단 엄마를 포섭해야겠다 싶어 설득했다. 그러나 아빠와 남동생은 큰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김다영은 "남동생과 우애가 깊은데 갑자기 회사 부장님 나이대와 결혼을 한다고 하니 순간적으로 화가 나고 울기까지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이해가 안 가고 화가 나더라. 내가 선택한 사람인데 저렇게 싫어할까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이 "14살 나이차가 그렇게 심한거냐"라고 묻자, 김다영은 "일반 직장에서는 부장과 신입사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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