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다영, 나란히 드러낸 뒤태…몸매 관리법은 '요가·7분 운동'

기사등록 2026/10/04 0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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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이효리와 우주소녀 다영이 나란히 서서 자세를 취하며 탄탄한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이효리(@lee_hyolee)' 캡처)
[서울=뉴시스] 가수 이효리와 우주소녀 다영이 나란히 서서 자세를 취하며 탄탄한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이효리(@lee_hyolee)'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가수 이효리와 우주소녀 다영이 군살 없이 탄탄한 뒤태를 공개한 가운데, 두 사람이 각각 꾸준히 해온 요가와 짧은 복근 운동이 몸매 관리 비결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3일 이효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와 다영이 나란히 자세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몸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봤고, 다른 사진에서는 등을 돌린 채 뒤태를 드러냈다. 이효리는 사진과 함께 "Sexy baby"라고 적었다.

이효리는 오랜 기간 요가를 꾸준히 해왔다. 지난 5월 구독자 약 2천명의 유튜브 채널 '아 요가'에서 이효리는 "요가를 시작한 지 12년"이라고 밝혔다.

그는 "원래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요가를 통해 꾸준함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어깨가 안 아프고 싶었고, 멋있는 동작을 해서 사람들에게 뽐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했지만, 지금은 "요가가 제 자존감을 채워준 도구이자 삶의 중요한 일부"라고 설명했다.

요가는 체중과 체형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이 2021년 과체중·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분석한 결과, 요가가 신체활동을 늘리고 음식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또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국립과학대 가정의학과 연구진이 2023년 발표한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에서는 요가가 허리둘레 감소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으며, 일부 비교에서는 체중 감소 효과도 나타났다.
[서울=뉴시스] 가수 이효리와 우주소녀 다영이 나란히 서서 자세를 취하며 탄탄한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이효리(@lee_hyolee)' 캡처)
[서울=뉴시스] 가수 이효리와 우주소녀 다영이 나란히 서서 자세를 취하며 탄탄한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이효리(@lee_hyolee)' 캡처)

지난 4월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에 출연한 다영은 지난해 '바디' 활동을 준비하면서 총 12㎏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다영은 "외적으로 말라 보이고 싶어서 급하게 뺀 게 아니라, 1년 동안 천천히 감량한 것"이라며 무대에서 몸을 가볍게 움직이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체중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그는 하루 7분 정도 복근 운동을 매일 하는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다. 다영은 "6분이면 너무 짧고, 8분이면 다음 날 하기 싫더라"며 "7분 정도가 딱 좋았다"고 말했다. 식단을 따로 정해두지는 않지만 "밤에 먹는 걸 자제하니까 자연스럽게 살이 잘 유지가 되더라"고도 했다.

근력 운동은 체형 관리에도 의미가 있다. 2025년 영국 글래스고대 연구진 등이 발표한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에서는 식이조절과 함께 저항운동을 한 과체중·비만 성인에게서 지방량 감소와 제지방량 보존 효과가 나타났고, 근력도 향상됐다.

또 늦은 시간의 식사를 줄이는 습관 역시 체중 관리와 관련해 연구되고 있다.

2024년 호주 본드대학교 연구진이 '자마 네트워크 오픈'에 발표한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에서는 29개 무작위 임상시험에 참여한 2485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시간제한 식사와 하루 중 이른 시간에 열량을 더 많이 섭취하는 식사 방식이 체중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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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다영, 나란히 드러낸 뒤태…몸매 관리법은 '요가·7분 운동'

기사등록 2026/10/04 01:1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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