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고 처진 뱃살·팔뚝살 어쩌나"…제이제이가 꼽은 의외의 해법

기사등록 2026/10/03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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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29일 운동 크리에이터 제이제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서 다이어트 후 살 처짐을 예방하기 위한 중량 운동법과 생활 습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제이제이살롱드핏' 화면 캡처) 2026.10.02.
[서울=뉴시스] 지난 29일 운동 크리에이터 제이제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서 다이어트 후 살 처짐을 예방하기 위한 중량 운동법과 생활 습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제이제이살롱드핏' 화면 캡처) 2026.10.02.

[서울=뉴시스]강주연 인턴 기자 = 다이어트로 살을 급격하게 뺀 뒤 피부가 늘어지고 처지는 것을 막으려면 근육을 키우는 중량 운동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체지방이 빠져나간 자리에 근육을 만들어 피부 아래 볼륨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운동 크리에이터 제이제이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서 다이어트 후 살 처짐을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 습관"이라며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피부 지지력이 떨어졌을 때는 근육의 볼륨을 채워주는 솔루션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집에서도 덤벨이나 케틀벨을 활용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제이는 집에서 운동할 때 5~10㎏ 정도의 덤벨이나 케틀벨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0~15회 정도 반복했을 때 겨우 마칠 수 있는 무게가 적당하다"라고 말했다. 다만 운동 경험이 적다면 자신의 체력에 맞는 무게부터 시작해야 한다.

운동 횟수와 세트 수도 중요하다. 제이제이는 고민되는 부위마다 3가지 운동을 골라 하루에 2~3세트씩 하는 방법을 추천했다. 일주일에 2번 운동하면 한 부위당 일주일에 7~12세트 정도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무조건 많은 운동을 하기보다 꾸준히 근육에 자극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

하체에서 살 처짐이 고민이라면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할 수 있다. 제이제이는 고블렛 스쿼트,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원렉 로마니안 데드리프트를 추천했다. 이 운동들은 엉덩이와 허벅지, 허벅지 뒤쪽 근육을 자극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팔뚝살이 처진 경우에는 팔 뒤쪽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 추천됐다. 제이제이는 트라이셉스 익스텐션과 밴드를 활용한 운동 등을 소개했다. 팔꿈치를 머리 위로 올린 상태에서 팔을 펴는 동작으로 팔 뒤쪽 근육을 자극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중량 운동만으로 살 처짐 관리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제이제이는  "그중에서도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해 근육이 줄어드는 것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근육이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하루 체중 1㎏당 최소 1.6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피부가 처지는 것을 관리하려면 자외선에도 신경 써야 한다. 제이제이는 "자외선을 많이 쐬다 보면 수분을 잃고, 광노화가 촉진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깥 생활을 오래 하는 사람이라면 자외선차단제를 몸에 꼼꼼히 발라야 한다"고 말했다. 얼굴뿐 아니라 햇빛에 노출되는 팔과 다리 등에도 자외선 차단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마사지나 콜라겐 영양제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제이제이는 마사지는 부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처진 피부를 직접 올려주는 효과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고주파 같은 홈케어 기기와 먹는 콜라겐 역시 심하게 처진 살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보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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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고 처진 뱃살·팔뚝살 어쩌나"…제이제이가 꼽은 의외의 해법

기사등록 2026/10/03 03: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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