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교민 안전대책 점검
![[서울=뉴시스]외교부는 1일 주우크라이나대사관과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 관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769_web.jpg?rnd=20261001200830)
[서울=뉴시스]외교부는 1일 주우크라이나대사관과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 관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1일 주우크라이나대사관과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 관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현지 정세와 우리 국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최근 우크라이나 전역의 민간 시설과 에너지 시설 등에 대한 대규모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이 지속됨에 따라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조 기획관은 외국 공관 등이 소재한 키이우 중심부에서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공지를 적시에 전파하는 한편, 비상연락망과 대피 계획을 지속 점검하는 등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기창 주우크라이나대사는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동향과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 현황을 설명했다.
또 박 대사는 계속해서 본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한 재외국민보호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하는 한편, 재외공관원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도 경주해 나가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계속해서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며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제반 조치를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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