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 응급의료체계 구축"…부안군, 해경·소방과 손잡다

기사등록 2026/10/01 16:15:4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이송체계 강화 지속 협력…3년간 101건 공동 대응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섬 지역인 위도면의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해양경찰, 소방당국 등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이어간다.

군은 1일 부안해양경찰서, 부안소방서, 위도의용소방대와 '위도면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맺은 도서지역 구급차량 배치·운영 협약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에 맞춰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도서 내 구급차 이송, 해상·항공 이송, 육상 119 연계로 이어지는 체계를 지속해서 유지하고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4개 기관은 첫 협약 이후 지난 3년간 101건의 응급 상황에 공동 대응하며 주민과 관광객의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해 왔다. 향후에도 기관별 역할 수행과 구급차량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위도 응급의료체계 구축"…부안군, 해경·소방과 손잡다

기사등록 2026/10/01 16:15:40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