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진행…신규 인력 직무 교육도
![[세종=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 표지석 2026.03.19. nowest@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7735_web.jpg?rnd=20260319091813)
[세종=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 표지석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 주도형 교육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5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 교육에는 전국 230개 시·군·구 통합돌봄 담당자 489명이 신청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가치와 핵심 인재 역할 이해, 신규 직원을 교육할 수 있는 강의 역량과 현장 담당자를 지원할 수 있는 사례 관리 코칭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핵심 인재를 활용해 올해 하반기 신규 배치 예정인 통합돌봄 전담 인력 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직무 교육도 추진한다. 핵심인재는 각 지역의 신규 담당자가 지역의 돌봄 현황을 이해하고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과 토의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지방정부는 지역별 일정을 고려해 10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운영하며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핵심 인재가 원활히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개발, 표준 강의교안 및 실습자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수엽 복지부 제1차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시군구와 읍면동 담당자의 업무수행 역량과 사명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지부도 지역의 통합돌봄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 체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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