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출범 목표…충돌시험장 등 17개 R&D 설비
![[부산=뉴시스] 부산 동래구 명륜로51에 문을연 르노코리아 새 플래그십 전시장 '르노 동래'.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514_web.jpg?rnd=20261001154451)
[부산=뉴시스] 부산 동래구 명륜로51에 문을연 르노코리아 새 플래그십 전시장 '르노 동래'.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르노코리아가 부산공장에 약 700억원을 우선 투자해 미래차 연구개발(R&D) 거점인 '부산 뉴 테크 센터'를 구축한다.
르노코리아는 부산 동래구 명륜로51에 새 플래그십 전시장 '르노 동래'를 열고 내년 상반기 부산 뉴 테크 센터를 출범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부산 뉴 테크 센터는 현재 경기도 용인에 집중된 르노코리아의 연구개발 기능 가운데 각종 개발 인증과 안전성 시험 등 미래차 개발 관련 핵심 분야 일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사업이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 내에 충돌시험장과 모의 충돌시험장비(SLED), 다목적 환경시험 챔버 등 17개 핵심 연구개발 설비를 통합 구축할 계획이다. 설비 구축에는 약 700억원을 우선 투입된다.
이를 통해 차량 개발과 시험, 생산 공정을 부산에서 연계해 연구개발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 외부에도 부산지역 미래차 연구개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추가 설비를 부산시와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부산에 신차 테스트부터 최종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자동차 생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개발·시험 역량과 부산공장의 생산 역량을 결합해 부산을 미래 자동차 개발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르노코리아는 이날 부산 동래구에 두번째 플래그십 전시장인 르노 동래도 개소했다.
르노 동래는 '르노, 부산이 만듭니다. 부산을 달립니다'를 슬로건으로 기존 전시장을 재단장한 공간이다. 르노코리아는 부산에 본사를 둔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알리고 다양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니콜라 파리 사장을 비롯한 르노코리아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전재수 부산시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르노코리아는 부산 동래구 명륜로51에 새 플래그십 전시장 '르노 동래'를 열고 내년 상반기 부산 뉴 테크 센터를 출범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부산 뉴 테크 센터는 현재 경기도 용인에 집중된 르노코리아의 연구개발 기능 가운데 각종 개발 인증과 안전성 시험 등 미래차 개발 관련 핵심 분야 일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사업이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 내에 충돌시험장과 모의 충돌시험장비(SLED), 다목적 환경시험 챔버 등 17개 핵심 연구개발 설비를 통합 구축할 계획이다. 설비 구축에는 약 700억원을 우선 투입된다.
이를 통해 차량 개발과 시험, 생산 공정을 부산에서 연계해 연구개발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 외부에도 부산지역 미래차 연구개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추가 설비를 부산시와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부산에 신차 테스트부터 최종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자동차 생산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개발·시험 역량과 부산공장의 생산 역량을 결합해 부산을 미래 자동차 개발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르노코리아는 이날 부산 동래구에 두번째 플래그십 전시장인 르노 동래도 개소했다.
르노 동래는 '르노, 부산이 만듭니다. 부산을 달립니다'를 슬로건으로 기존 전시장을 재단장한 공간이다. 르노코리아는 부산에 본사를 둔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알리고 다양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니콜라 파리 사장을 비롯한 르노코리아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전재수 부산시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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