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일들 일어날것"이라면서도
구체적 성과나 합의 내용은 침묵
![[워싱턴DC=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현지 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6.09.25.](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02248590_web.jpg?rnd=20260925112951)
[워싱턴DC=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현지 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6.09.25.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 백악관 국빈만찬 다음날인 25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모두에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엄청난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떤 합의를 이뤘는지에는 침묵했다.
대신 그는 "거의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시 주석)도 잘못되고 부정확하게 명명된 인공지능을 훨씬 더 정확하고 중요한 이름인 '슈퍼 지능(SUPER INTELLIGENCE·초지능)'으로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듯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것은 '슈퍼'일 것"이라며 "어젯밤 모든 사람들도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엄청난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떤 합의를 이뤘는지에는 침묵했다.
대신 그는 "거의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시 주석)도 잘못되고 부정확하게 명명된 인공지능을 훨씬 더 정확하고 중요한 이름인 '슈퍼 지능(SUPER INTELLIGENCE·초지능)'으로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듯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것은 '슈퍼'일 것"이라며 "어젯밤 모든 사람들도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만나고 있다. 2026.09.25.](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01606571_web.jpg?rnd=20260925010045)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만나고 있다. 2026.09.25.
이번 회담에서는 AI 위험 관리가 주요 의제 중 하나로 예상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명칭 문제만 거론하고 나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려은 지난 22일 유엔 총회 연설에서도 AI를 SI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사흘째 만남을 이어간다.
양측은 배우자들과 함께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만나 다과회를 즐기고, 이후 워싱턴DC 국립문서기록원을 함께 둘러본다. 시 주석은 이후 2박3일 미국 국빈망문을 마무리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사흘째 만남을 이어간다.
양측은 배우자들과 함께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만나 다과회를 즐기고, 이후 워싱턴DC 국립문서기록원을 함께 둘러본다. 시 주석은 이후 2박3일 미국 국빈망문을 마무리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