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추석 당일 보름달 보기 어렵다

기사등록 2026/09/22 18: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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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시작 26일엔 비 소식도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인 보름달 사진. (사진=천문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인 보름달 사진. (사진=천문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추석 당일인 25일 전남광주 지역은 구름이 많아 한가위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2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23~27일 전남광주 지역은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다.

귀성 행렬이 본격화하는 24~25일 전남광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두텁게 끼겠다. 추석 당일 날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보름달 관측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됐다.  

귀경길이 시작되는 26일에는 저기압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27일은 구름이 많겠다.

추석 연휴 기간 아침 기온은 15~21도, 낮 기온은 23~29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만큼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한국천문연구원의 해·달 출몰 시각 자료를 보면 추석 당일 보름달은 광주 기준 오후 5시34분에 뜨고 26일 오전 5시39분에 질 것으로 전망됐다. 달이 가장 높이 뜨는 남중 시각은 25일 오후 11시32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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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추석 당일 보름달 보기 어렵다

기사등록 2026/09/22 18:32: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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