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 함께 내한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새 영화 '룩 백' 홍보를 위해 다음 달 한국을 찾는다. 주연 배우들도 함께 온다.
메가박스중앙은 고레에다 감독과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 간 서울에서 한국 관객을 만난다고 22일 밝혔다. 세 사람은 무대인사 등 일정에 참석할 계획이다.
'룩백'은 만화를 매개로 만난 두 소녀 '후지노'와 '쿄모토'의 이야기를 그린다. 데구치 나츠키가 후지노를, 마키타 아쥬가 쿄모토를 연기했다. 고레에다 감독은 각본·연출·편집을 맡았다. 올해 베네치아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고레에다 감독과 '체인소맨' 시리즈의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만남으로 주목 받고 있다. '룩백'은 후지모토 작가가 2021년에 내놓은 143쪽 짜리 단편만화가 원작이다. 실사화에 앞서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고, 2024년 6월 일본에서 개봉한 뒤 국내엔 같은 해 10월에 공개돼 32만명이 봤다.
'룩 백'은 다음 달 8일 국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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