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네트웍스지부·관광개발지부·철도고객센터지부 참여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코레일 자회사 통합 과정에서 노동자 처우개선과 고용 문제 등을 촉구하기 위한 공동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9.15.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21438321_web.jpg?rnd=20260915132737)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코레일 자회사 통합 과정에서 노동자 처우개선과 고용 문제 등을 촉구하기 위한 공동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9.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 없는 자회사 통합에 반발하며 21일부터 사흘간 공동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21일 자정부터 오는 23일까지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이 공동 총파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에는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코레일관광개발지부, 철도고객센터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참여한다.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의 공동 총파업은 2019년 이후 두 번째다.
노조는 ▲4조2교대 전환 ▲근속에 따른 임금체계인 근속급제 시행 ▲6급 임금·직급체계 개선 ▲명절상여금 120%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1년 근무자와 20년 근무자의 임금 차이가 크지 않은 현행 임금체계를 개선하고, 근속에 따른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6급 체계 변경 이후 발생한 문제를 개선하고, 원청인 코레일과의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명절상여금 120%를 지급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21일 자정부터 오는 23일까지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이 공동 총파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에는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코레일관광개발지부, 철도고객센터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참여한다.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의 공동 총파업은 2019년 이후 두 번째다.
노조는 ▲4조2교대 전환 ▲근속에 따른 임금체계인 근속급제 시행 ▲6급 임금·직급체계 개선 ▲명절상여금 120%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1년 근무자와 20년 근무자의 임금 차이가 크지 않은 현행 임금체계를 개선하고, 근속에 따른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6급 체계 변경 이후 발생한 문제를 개선하고, 원청인 코레일과의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명절상여금 120%를 지급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종호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네트웍스지부장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열린 코레일 자회사 비정규직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1.20.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0/NISI20251120_0021068046_web.jpg?rnd=20251120113212)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종호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네트웍스지부장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열린 코레일 자회사 비정규직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1.20. [email protected]
특히 4조2교대 전환을 통해 노동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 업무의 지속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앞서 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30일 코레일의 5개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코레일네트웍스·코레일테크·코레일로지스·코레일유통을 고객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등 3개 분야로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통합 법인은 이달 23일 출범할 예정이다.
노조는 정부가 요구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2차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노조는 "허울뿐인 자회사 수평 통합을 중단하고 진짜 원청인 한국철도공사로 직접 통합해야 한다"며 "당장 직접고용이 어렵다면 자회사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갈등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단기적인 처우 개선 합의와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앞서 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30일 코레일의 5개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코레일네트웍스·코레일테크·코레일로지스·코레일유통을 고객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등 3개 분야로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통합 법인은 이달 23일 출범할 예정이다.
노조는 정부가 요구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2차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노조는 "허울뿐인 자회사 수평 통합을 중단하고 진짜 원청인 한국철도공사로 직접 통합해야 한다"며 "당장 직접고용이 어렵다면 자회사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갈등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단기적인 처우 개선 합의와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