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사업 분야 전략적 협력 위한 업무협약
상용 위성 공동개발,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서울=뉴시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유럽 위성 전문기업 에어로스페이스랩(ASL)과 우주사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왼쪽부터 ASL 브루노 드페르 최고경영자(CEO) KAI 김지홍 부사장. (사진=KAI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40177_web.jpg?rnd=20260915171453)
[서울=뉴시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유럽 위성 전문기업 에어로스페이스랩(ASL)과 우주사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왼쪽부터 ASL 브루노 드페르 최고경영자(CEO) KAI 김지홍 부사장. (사진=KAI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유럽 위성 전문기업과 함께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K-LEO) 구축 사업 참여를 위한 기술·사업 협력을 확대한다.
KAI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월드 스페이스 비즈니스 위크 2026(WSBW 2026)'에서 유럽 위성 전문기업 에어로스페이스랩(ASL)과 우주사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벨기에에 본사를 둔 ASL은 위성 설계·제작부터 운용까지 수행하는 위성 전문기업으로, 유럽연합(EU)의 보안 위성통신망 'IRIS²' 구축 사업의 핵심 위성 제조기업으로 선정됐다.
양사는 KAI의 위성 개발·제작 및 체계종합 기술과 ASL의 위성 플랫폼·탑재체 기술을 결합해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사업에 협력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저궤도에 다수의 통신위성을 배치해 지상망이 닿기 어려운 지역에서도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성통신 인프라다.
정부는 지난 7월 발표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육성전략'을 통해 2035년까지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차세대 상용 통신위성 공동개발과 신규 사업 발굴, 항공·위성 융합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향후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한다.
앞서 KAI는 지난 7월 국내 첫 농림 위성 '차세대 중형위성 4호' 발사에 성공하고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나서는 등 위성 서비스 사업 영토를 넓히고 있다.
김지홍 KAI 부사장은 "양사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국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KAI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월드 스페이스 비즈니스 위크 2026(WSBW 2026)'에서 유럽 위성 전문기업 에어로스페이스랩(ASL)과 우주사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벨기에에 본사를 둔 ASL은 위성 설계·제작부터 운용까지 수행하는 위성 전문기업으로, 유럽연합(EU)의 보안 위성통신망 'IRIS²' 구축 사업의 핵심 위성 제조기업으로 선정됐다.
양사는 KAI의 위성 개발·제작 및 체계종합 기술과 ASL의 위성 플랫폼·탑재체 기술을 결합해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사업에 협력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저궤도에 다수의 통신위성을 배치해 지상망이 닿기 어려운 지역에서도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성통신 인프라다.
정부는 지난 7월 발표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육성전략'을 통해 2035년까지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차세대 상용 통신위성 공동개발과 신규 사업 발굴, 항공·위성 융합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향후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한다.
앞서 KAI는 지난 7월 국내 첫 농림 위성 '차세대 중형위성 4호' 발사에 성공하고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나서는 등 위성 서비스 사업 영토를 넓히고 있다.
김지홍 KAI 부사장은 "양사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국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