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조용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은 15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용안면의 열풍건초 생산 경영체을 방문해 국산 열풍건초의 생산·유통 현황을 살피고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사진=농진청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40142_web.jpg?rnd=20260915165854)
[세종=뉴시스]조용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은 15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용안면의 열풍건초 생산 경영체을 방문해 국산 열풍건초의 생산·유통 현황을 살피고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사진=농진청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조용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은 15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소재 열풍건초 생산 경영체을 방문해 국산 열풍건초의 생산·유통 현황을 살피고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 원장은 이날 열풍건초 생산시설과 건조·포장 공정을 둘러보고 생산량, 생산비, 판매가격, 저장·운반 등 유통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생산 농업인과 원료 풀사료 확보, 생산비 절감, 판로 확보와 유통망 확대 등에 관한 현장 의견을 나눴다.
농진청은 현재 한국마사회와 국산 열풍건초의 말산업 분야 유통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24년 33t 규모로 공급을 시작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150t을 공급했다. 향후 승마장과 축산농가, 섬유질배합사료 업체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은 "국산 열풍건초가 말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기 위해선 생산 뿐 만 아니라 저장·운반과 판로까지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산 조사료의 생산과 유통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본사의 모습.(사진=농진청 제공)](https://img1.newsis.com/2024/09/10/NISI20240910_0001650533_web.jpg?rnd=20240910111052)
[세종=뉴시스]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본사의 모습.(사진=농진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