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대전사회서비스원이 전국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사회서비스원 가운데 3년 연속 S등급을 받은 곳은 대전사회서비스원이 처음이다.
대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92.97점을 받았다. 경영평가와 기관장 업무 성과 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지원 사업'은 지역 공공기관·민간기업과 협력해 청년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우고 취업까지 연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인지 건강 개선과 우울감 감소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둬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선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전국 최초 3년 연속 S등급 달성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대전시 사회복지 종사자와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행복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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